광고학연구: 제 30권 5호
The Korean Journal Advertising, Vol.30, No.5. (2019)
pp.145~168

DOI : 10.14377/KJA.2019.7.15.145

우리는 우리를 덜 행복하게 하는 것을 선택한다 : 사회정서 선택이론의 관점에서

  • 윤태웅·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소비자들은 그들을 행복하게 할 것으로 판단하는 것들을 선택하는가? 아니면 소비자들은특정선택이 그들을 더 행복하게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도 선택의 순간에는 다른 결정을내리는가? 만약에 소비자의 선택과 행복이 일치하지 않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이 행복과 부합되게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소비자들이 경험적 소비를 할 때 그것을 같이 공유하고싶은 사람은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그들에게 남아 있는 삶의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가? 본 연구의결과에서는 첫째, 소비자들은 금전이나 물질과 관련된 선택과 마주할 때는 그들을 행복하게 할것으로 생각되는 선택대상보다는 금전적이나 물질적 대상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둘째,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 인식을 점화시키는 것으로 사람들이 물질적 상품보다 경험적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험자의 인식에 남겨진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생각이 점화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경험을 공유할 대상으로 낯선 사람을 선택하거나 또는 혼자서 경험을 소비하기보다는 가족 구성원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준다.
경험적 구매; 물질적 구매; 사회정서 선택이론; 소비자 행복;Experiential purchase; Material purchase; Socioemotional Selectivity Theory; Consumer Happiness

We Choose What Makes Us Less Happy : A Socioemotional Selectivity Theory Perspective

  • Yun, TaiWoong
Do consumers choose what they think makes them happy? How can we help consumers choose what makes them happy? Do perception of time change the consumers to share experiential consumption? Study results suggest that consumers choose things that make them less happy when confronted with choice situations dealing with monetary/material things and experiential things. Regarding the role of perception of time, this study reveals that consumers change priorities from material things to experiential things when time is perceived to be limited. Finally, when primed with limited time perception, sharing experiential goods with family members instead of less familiar ones increases. Stud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re discussed.
downolad li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