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연구: 제 32권 1호
The Korean Journal Advertising, Vol.32, No.1. (2021)
pp.73~89

DOI : 10.14377/KJA.2021.1.15.73

코로나 위험지각이 중국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 전종우·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본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가 최초 발원 국가인 중국의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을 모델화하여 검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미디어 이용과 공중의 위험지각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연구가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신문, 방송, 온라인을 통한 뉴스 이용은 위험지각을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사회적인 차원에서 모두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디어 이용이 중국정부 신뢰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지각의 영향성을 보면 개인적인 위험지각은 중국정부에 대한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 고 사회적인 위험지각은 중국 정부에 대한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험지각은 개인적인 차원과 사회적인 차원 모두 중국에 대한 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중국 정부에 대한 신뢰는 중국에 대한 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 한 연구 결과는 감염병 사태가 특정한 국가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이 개인적인 수준과 사회적인 수준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디어 이용, 개인적 위험지각, 사회적 위험지각, 정부 신뢰, 국가 태도

Risk Perception on COVID-19 and Its Impacts on Chinese Country Images

  • Jong Woo Jun
This study investigated country images of China through modeling effects of COVID 19 virus. More specifically, media uses and risk perception were major research focuses. The results showed that newspaper, broadcasting, and online news influenced both personal and social risk perception positively. However, it is found that news uses could not influence government trust of China. Personal risk perception positively influenced government trust of China, but social risk perception has negative impacts on government trust of China. Personal and social risk perception could not influence attitudes toward China. The direct relationship between government trust of China and attitudes toward China was found. These results illustrated that infectious disease could influence country images and thous impacts could be different according to personal or socal levels.
Media News, Personal Risk Perception, Social Risk Perception, Government Trust, Country Atti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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